안녕하세요 ..무료성형알아보다가 리얼스토리 모델두 있으신거같아서 실례무릎쓰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도움을 청하고자 부탁드리고자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두 이번기회에 이제라두 새삶을 찾고싶어서요...나이는 31살이고요..현재 벌써 7살된 남자아이 엄만니다... 애기낳고 모유수유 하고 끝나구나서..정말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믿지않았는데...가슴이...제..원래사이즈의 반이나 없어져..줄어들어버려서요..이젠 아에절벽이나 다름없습니다..하곤 싶어도..문제는비용때문에...생각두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겐 단돈 만원도 큰돈이였으니까요...그냥 그대로 포기하고 살수밖엔... 그런데 이번에 이런 리얼스토리를 보게됐구.. 다시한번더 용기내서 이렇게 신청하게됐습니다....솔직히 여기에이런말은 좀.. 자존심두 자존심이지만...그렇지만...남편때문에더... 사실은... 솔직히 저두 힘든데.. 애아빤 애아빠대대루..절..제가샤워하고 나온모습을 볼때마다..매일무시하구 옷즘입고나오라며 몰 보여줄려구 볼것두 없는데 안입구나오냐며...한숨만쉬구... 짜증만냅니다...늘 몇년간 그렇게 무시아닌 무시만 당하다보니 이젠 저까지 주눅이 들어서...친구들과..사우나는커녕.. 여름이다가오는데두 나시티두 못입어보겠구... 달라붙는 반팔티도 입기가 꺼려집니다...그걸보면 또 애아빠가 모라할테니...애낳고 모유수유하면서 원랜 75A였지만 그래도 몸이 워낙말라서 가슴은 꽉찬 컵이였기에 그래두 그나마 조금은 자신있었는데 워낙 말랐었지만.. 가슴만큼은..어느정도 자신있었는데..... 근데 모유수유하면서는 80b컵까지입었었는데.. 모유수유 끝나구나니..완전히 그반에반도 안될만큼 줄어들어 버려서...이젠 거진 절벼기나 다름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탓도 아닌데....그로인해 남편과의사이도 점점 멀어졌구...물론 첨엔 안그랬었습니다...근데.... 지금은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제없어진가슴 볼때마다.너무 싫습니다.... 더이상은 남편한데도.. 다신.. 무시당하구싶지도 않고....잠자리도 멀리하려하며 어쩔수없이..갖게돼도...하려다가도 제 알몸... 가슴보면 한숨쉬면서 할맘사라진다라며 걍 옷입어라 짜증난다 모가돼야하지..됐다 잠이나자라 라며..누구랑 비교된다며.. 그게누굴까요..?? 휴...그리곤 뒤돌아선... 정말 칸막이쳐논듯 완전히 등돌린채 것두 많이 떨어져서 자곤합니다..그게벌써 몇년째입니다...휴...더군다나 그뿐이면 좋으련만...저때문에 괜히 애두 미운지 괜히애한테까지 막말하고 짜증내곤합니다... 애가 몬죄라고..휴...선생님..저...정말이지 하루이틀도아니고 더이상은.. 그런무시 그런대접 받고싶지않습니다.. 오죽 괴로우면..여기에에 이런글까지쓰면서..부탁드리겠나요...휴... 더군다나 그러면서도 얼굴에 가슴에 칼대는건 손대는건 용납못하는성격이라 남편이..그래서 그런것두 무료로 이벤트같은게있어도 신청도 못합니다...그런데 여긴 이건 칼을대는것도 아니고 제 지방으로하는것이니..신청하게된거구요...그런데문젠 제가 워낙살이없서서 몸무게가 37~8정도에 뱃살도 그리많은건아니구 좀있는편인데..너무 말라서 만약 안된다면.. 물방울성형이라두 어떻게 안될까 해서요...ㅠㅠ 살이없서 안된다했다구 그래서 그렇게하기루 했다구 잘얘가해보면 얼굴에 칼..?대는게아니니..잘얘기해보면 될지도 모르니..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제발...제가 돈이라두 많으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형편도 못되구 그렇다구 마냥 지금처럼있잖이 저도 너무 괴롭구 애두 괜히 계속 미움받을꺼생각하니 생각도 하기싫구 괜히제가 너무 애한테 죄스런..생각까지 들정도라서 그럼니다...남편이란사람이..어쩜그리.. 겉모습만 보려하는지 아직도.. 아님..정말... 제가 싫어져서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아님..아님... 휴.. 그래도 그럼 저한테만 그러지 왜 죄없는 애한테까지... 덕분에 매일 눈치만보고 아빠싫다며... 상처받아선... 휴... 선생님 제발.. 정말 다시한번 ..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제발....단한번만이라두 사람으로써 무시안당하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젤아들도 맘편히좀...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그러다보니 이젠 저자신까지도 자신감도 잃고 주눅들어선 저도모르게 이젠 친구들과 사우나두 못갑니다...이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맘편히 여름에두 당당히 나시티두 입어보고 딱달라붙는 반팔티도 입어보고 사우나도가보고... 그냥 평볌히 사람답게. 남편과도 다시좋아져서.. 애도 이젠 미움도 조금이나마 덜받게.. 그냥 그렇게라도 살아보고싶습니다... 평생 첨이자 마기막 소원입니다..제발..도와주세요.. 이런말하긴 그렇지만..애엄마가돼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애위해서도 그런거니.. 부디 오핸 말아주시고요...한번만 이라도 정말 사람답게살아볼수있게 무시안당하게..한번만 살려주신다 생각해주시구.. 한번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이젠 다들나만보는거같구.. 가슴때문에 당하는무시..것두애아빠테..그래서 하루하루가..그런마음..휴...아무도 모를꺼에요..그러다보니..다우울증까지..여름엔 이젠어딜나가기두...불안하구.. 가슴하나때문에...사는게 지옥같은마음...죽구싶을만큼..그런마음..아픔..정말..겪어보지않는이상은 그누구도 모르실꺼에요...겪어본사람만안다고....그렇기에 더군다나.. 곧방송계쪽??까진아니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그런 비스무리한.. 일도 생겨서 하게됐는데.. 자신이.. 이런절 과연 누가 좋게봐줄지..라는생각이들게됩니다.. 정말이지 이젠 다 털어버리구 싶습니다..정말 다털고 우울증도 벗어나선..다시 예전처럼 당당해져서 모든 다 떳떳히 해보고싶습니다.. 불안해하지않고 맘편히... 그런일도...하고싶던일도..모두다... 자신감도 돼찾고요....애도 당당히 자꾸 눈치보지않고 이쁨받게하면서 당당히..키우고 싶고요..저로인한상처 치료해주고 싶습니다...그게...제평생처음이자마지막소원입니다...꿈은 안이루어진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저두 꿈은 이루워진다는걸 단 한번이라두 믿어볼수있도록... 그래서 당당히한번이라두 살아볼수있기를 더이상 그런것때문에 눈물흘리지않기를... 사람답게 살아볼수있는.. 애도 맘편히... 평생소원이던것이.. 이뤄워질수있기를.....제발...도와주십시요,,,돼기만한다면 정말 홍보든 블로그든 모든간에 모델이든 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남편으로 인해 이렇게 점점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렇게..변해버린거지만..원랜 정말 활발한 성격이였거든요... 그러니 그런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정말로요..정말 열심히 할수있습니다..그게모든간에요...그러니 제발 저에게도 처음이자 마지막 희망을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도와주세요..이렇게 부탁드립니다..아니 빕니다... 정말 되기만한다면 무릎이라도 꿇구 빌구싶은 심정입니다... 그럴수있습니다..그럴께요...그정도로..정말 간절합니다... 저보다 더한 사연갖고계신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그분들텐 전 별거아니다 생각하실수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정말 절박하고 간절하고 더군다나 저때메 애까지...괜히... 그런 저도 정말 간절하거든요.... 부디 이해해주시길바라고...제발.... 엄마가 자꾸 이런말쓰면안돼지만....한번만...저희좀.. 사람답게살아볼수있도록 맘편히.. 눈치보지않고.. 애두 아직 어린나이에..벌써.. 휴... 그렇게 그냥 사람답게만이라도 살아볼수있게..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부디 꼭즘 부탁드립니다..제발...제발요....... 죄송합니다....그럼 부디... 좋은답변 결과가생기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며...제발..부디..좋은 답변이 오길 간절히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제발..한번만 첨이자마지막으로 단..딱..한번만 제발좀...도와주세요 마지막 희망을 기회를 저희에게도 나워주세요..이렇게 빕니다.. 제발..제발요.....죄송합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많으셨고요 긴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부디.....꼭즘 부탁드립니다.... 제발요...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원장님 답변]
안녕하세요
노종훈 원장입니다.

긴글에 사연을 적어주셨는데 무료 성형에 대해서는 직접 상담을 하시면
저희가 모델로 필요로 하는 체형이신지 확인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02-515-5300으로 문의하시거나 직접 상담을
하시면 자세하게 답해 드리겠습니다.